유발 하라리도 <사피엔스> 마지막 장에서,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무엇이 되고 싶은가에 대해서 논의해야 한다고 한 주장을 기억하던 중.
<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세 번째 질문, 우주에는 다른 지적 생명체가 존재하는가?
에서 호킹은 다윈식 자연 선택이 아닌,
자체 설계 진화에 대해서 이야기하네.
그러면서 지능이나 공격성 같은 인간의 본성도 손 쉽게 바꿀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상.
그러면서 근 미래에 단일 유전자에 의해 제어되는 질병,
예컨대 근위축증 같은 유전적 결함도 정복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
쪼끔 슬프기도 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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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의 비밀이 밝혀졌지만 알려지면 사회적 파장이 크니까 비밀에 부치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의구심이...ㅋㅋ 암치료제도 몇년전에 발견됐다는 썰이 있던데
근데 그러기엔 사회 지도층도 암으로 죽자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