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그먼트

메그

죠스

쥬라기공원

등등의 작품들 다합쳐도 몇 없다.

그나마 절판난 것도 많아서 구해 읽기 힘들다.

여기서 프랑켄슈타인, 드라큘라같은 고전들이나

에일리언 같은 영화의 소설판까지 다 등판시켜야할까

심지어 러브크래프트까지?

그렇다쳐도 뭔가 부족하다.

적어도 국내에  출간된 괴수물 크리처물 전부 출동시켜도 한계가 금방온다.

그래서 나는

꿀벌마야의 모험이나 정글북, 동물애호가를위한잔혹한책, 오이대왕 같은 것들도 괴수물로 넣기로 했다.

일단 오이대왕은 정말 괴수...는 맞으니까

사실 괴수물이 너무 아싸픽이기도 하고

막상 쓰려고 하면 의외로 사전조사 등등 때문에 더럽게 힘든게 괴수물이다. (어릴 때 써봐서 안다)

잘쓰면 최상급 블록버스터지만 못쓰면 b급 삼류가 된다.

이건 영화도 마찬가지지만.

결론은 마음을 비우고 마이클 크라이튼 같은 작가 딱 열명만 더 세상에 태어나게 해달라고 보름달이 뜰 때마다 기도드리자.

이쪽 업계는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