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진정한 가르침을 모르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왜곡했지만, 나는 무엇이 옳은건지 알고 있으니 너희를 계몽시켜주마.....↑결국 톨스토이 견해는 이거잖아? 이런 견해에서 귀족의 심리적 특성이 보이는거 같음. 과연 톨스토이의 신앙은 농민스러운 신앙일까, 귀족스러운 신앙일까? 난 후자라 보는데.
그냥 그 당시 살던 사람들 묘사한건데오. 아 물론 그 단편들 얘기하는거면 ㅇㅈ
난 그냥 특정종교의 가르침을 섬겼던 아나키스트라고 생각함.
근데 단편들 제외하곤 기독교적인 느낌은 별로 안 남
농민과 톨스토이의 관계를 논할때, 단편을 빼놓고 말할 수가 있을까..... 단편에서 귀족적인 성격이 보이는거 같음. 그리고 (이건 내가 완독을 안했고 흝어본거에 가깝지만) "부활"의 성체성사 묘사에서도 다수 사람을 어리석게 보고, 자신은 깨우친 쪽으로 보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