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는 중3이라 등장인물들이 하는 말이랑 행동이 도무지 이해가 안 가서 이게 뭐야 ㅅㅂ라고 생각했음
근데 후반 되니까 개꿀잼 되가지고 단숨에 읽게 되더라
그리고 고1 때 읽은 죄와 벌은 완전 개꿀잼이어서 다른 작품은 눈에 안 들어오고 지하수기랑 카라마조프 연속으로 읽음
도끼 입문은 죄와 벌 추천함. 지하수기는 도끼에 대해 잘 알은 다음 읽는 게 나을듯
근데 후반 되니까 개꿀잼 되가지고 단숨에 읽게 되더라
그리고 고1 때 읽은 죄와 벌은 완전 개꿀잼이어서 다른 작품은 눈에 안 들어오고 지하수기랑 카라마조프 연속으로 읽음
도끼 입문은 죄와 벌 추천함. 지하수기는 도끼에 대해 잘 알은 다음 읽는 게 나을듯
나 도끼 존나 좋아해서 지하생활자의 수기 시작으로 까라마조프, 죄와 벌, 백치, 기타 단편들 많이 읽었는데 악령은 도저히 못읽겠던데 중반에서 포기함. 악령 끝까지 읽으면 재밌음? 솔까 도끼 최고는 까라마조프인듯
제일 꿀잼인 소설이 카라마조프인데, 등장인물은 악령이 더 쩜 근데 도끼 특유의 장황설이 제일 극단적으로 발휘된 작품이라 좀 힘듬
ㄹㅇ 너무 심한 것 같다. 백치도 좀 빡셌는데 악령은 중반 못 넘겼다 스타브로긴인가 그 새끼가 주인공이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