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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헌 날 전방위로 까이는 헤겔이지만 끌리는 건 어쩔 수 없다. 2~3권까지 딱 나오면 무의식적으로 살텐네 아직 1권만 나와서 ㅎㅎ....

근데 헤겔은 볼 때마다 뭔가 비에 젖은 생쥐같아서 뭔가 대철학자의 아우라가 안느껴짐. 칸트나 니체는 ㅇ오오ㅗ 쒸바 철학 간지 ㄷㄷ 하는데 헤겔은 신경증 심한 탈모 정치가 보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