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처럼 묘사하자! 가 걔네 모토잖아

근데 걔네가 사실이라고 묘사한 것도 따지고보면 사실에서 거리가 먼 작가가 설정한 작위적인 장면이거든

아무리 개연성이니 뭐니 하면서 복선 열심히 깔고 주인공의 행동원리 몇백 페이지로 메모하면서 세세하게 만들어도 결국 실제 현실이랑 거리가 멀어서

오히려 그런 개연성 좇다가 장식만 많아지고 뭐가뭔지 알수도 없게 되고



그래서 우리 카프카 성님은 진작에 이걸 알아채고 쓸데없이 개연성 챙기면서 소설 쓰는 태도를 버린것입니다

따라서 이로부터 파생된 중남미의 마술적 리얼리즘만이 진정한 리얼리즘이라고 할 수 있다

현실과 거리가 멀기에 더 현실같은 소설 드쉴?? 빨리 서점가서 백년의 고독 사 읽어라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