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읽어봐서 알고 있는점은1. 톨스토이가 썼다2. 불륜을 다룬다같은 약간의 것 밖에 없음. 어떤 매력이 있는지 누가 설명좀.... 마음속의 예정 독서 리스트(?)에 올릴까 싶어서.
3. 잘 썼다.
일단 이야기 자체의 볼륨 덕분에 즐길거리가 많고, 불륜을 중심으로 관계된 여러 인물들의 다양성으로 인해 흥미로운 장면들도 많고, 후반부는 문학사 최고 장면 중 하나임(자세한건 스포니 생략). 적어도 읽어서 손해볼 건 없음
혹시 불륜이 미화되거나 함?
ㄴㄴ 전혀. 미화라기 보다는 희극화라고 봐야지. 불륜이라는 소재로 이렇게 나아가는구나 정도.
아 희극화라 해서 오해할 거 같은데 단순히 웃기게 만든다기 보다는 애매하고 아이러니하게 만들면서 다양한 생각이 들 수 있도록 만든다로 이해하셈
ㄱㅅ
ntr은 진리인데
후 불륜녀 자살엔딩이라 해피엔딩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