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감기는 종이느낌두껍거나 얇거나 혹은 거칠거나 부드럽거나아니면 매끄럽거나새책은 새책나름의 새책 냄새가 나고낡은책은 낡은책 나름의 오래된 냄새가 난다.ㅇ책을 읽으면서 손에느껴지는 종이감촉그리고 책 냄새.나는 이런것들을 결코 포기하고싶지않다.
그러나 언젠가는 포기하게 될 거야 너의 의지와 상관없이. 마치 대한민국이 유리병과 비닐팩 우유를 포기하고 지금 우유를 마시는 것처럼.
ㄴ ㅋㅋㅋ포기는 무슨 포기 ㅋㅋ둘다 쓴다면 모를까 ㅋㅋ단언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전 둘 다 쓰지만 종이책으로 꼭 소장하고픈 책들은 종이책으로 삽니다.ㅎㅎ
난 둘다 사는데 폰으로 읽을수 있을땐 전자책으로 읽고 책상앞에서 종이로 읽을수 있을 땐 종이로 사고
전자책 직접 써보니깐 전혀 신경 안쓰게 되더라
쓰담쓰담 ^_^
아따 나랑 같은 생각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