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진짜어떰? 물론 취업 별론건아는데 많이별로야?
책읽는건 좋아하고 철학은 문학에 접미된것만 조금아는데 막상 철학서를 읽어본적은 없어서 내가 철학을 진짜 좋아하는건지 잘 모르겠어 어쩌면 그냥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서 철학에 관심이 있던척을 했던건 아닐까? 당근 철학 빠따죠 했는데 취업생각하니까 좀 무섭긴하네
철학과 진짜어떰? 물론 취업 별론건아는데 많이별로야?
책읽는건 좋아하고 철학은 문학에 접미된것만 조금아는데 막상 철학서를 읽어본적은 없어서 내가 철학을 진짜 좋아하는건지 잘 모르겠어 어쩌면 그냥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서 철학에 관심이 있던척을 했던건 아닐까? 당근 철학 빠따죠 했는데 취업생각하니까 좀 무섭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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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ㄳ 역시 취업생각도 해야겠네
저는 상경대학 출신인데, 철학과 수업 다수와 정치외교학과 수업을 몇 개 들었습니다. 철학과를 나온 건 아니지만 복전할 정도는 들어서 감히 몇 마디 드리자면 철학을 업으로 삼으실 것 아니면 다른 학과를 가셔서 철학과를 복전하거나 청강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건 다른 학문과 병존할 때 철학이 갖는 힘이 더 강하다고 느꼈습니다. 철학이란 세상을 보는 어떤 틀이라고 간주하는데 그 틀 자체에 관심이 있다면
모르겠으나, 아직 그 단계가 아니시라면 충분히 미래를 대비하는 학문을 본전공으로 하고 복수전공, 부전공 등으로 자신의 관심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주변 어르신들 생각과 비슷하시네요 이번에는 어른들의 말을 따르는게 좋아보이네요
공감합니다. 학문에 뜻이있어 깊게 파고드는 것 아니면 충분히 복수전공으로 학부생만큼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다른학문과 병존할때 철학의 힘이 더 붙는다는 점도 공감합니다
부모님이 물려주실 재산이많은거아닌이상 전공내세워서 밥벌이하기도힘듦 어차피 공시준비할꺼라면 니하고싶은거하고
진지하게 이학과살려서 밥벌이하자!라고 마음먹어도 니가 난놈이여도 운좋으면 예능인수준될수준임 뭐 어차피 다들 공시로 빠지는 모양새니까 너도 그무리낄예정이지만 공부는하고싶어!하면 해 니인생이지 내인생이냐
사실 철학과랑 법학과중에 고민중인데 둘다 취업은 안될것같아서 ㅋㅋ 조언고마웡
일단은 젤 하고싶은거 해 나중에 흐회해도 하고싶은거 하다 후회하는게 나음 나중에 과 옮길수도잇고 어차피
철학 너무좋아서 그리고 잘해서 ,, 철학으로 토론 다 처바르고 다니고 뛰어난 업적을 남길수 있으면 ,,그게 돈도벌고 커리어도 쌓는길이지 ㅎ - dc App
철학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사람
백수양성소 철학은 교양과목으로 들어라
알아서 가는거지 흥미있음 가셈
상위권 철학과면 알아서 취업 잘 함 뭐든지 열심히 하고 거기서 탑 되겠다는 생각으로 하면 됨 그리고 복전해
목표가 건동홍인데 이정도면 어림도없지? 상위권이면 서성한까지 말하는거같은데
집에 돈 많으면 ㄱㄱ
구글링해보면 서울대 철학과 학부?석사?졸업생이 고등학생의 철학과 진학에 대한 질문에 답을 써놓은 게 있음 찾아봐
일단 취업 잘되는 과로 가서 청강하거나 부전공, 복수전공 하면서 진짜로 적성에 맞는지 봐라 그래도 그 마음이 그대로면 대학원을 철학과로 진학해
나도 비슷한 고민하면서 화학과갔음 복수전공으로 철학 몇개 들어봤는데 진짜 철학안간거 감사히생각중 ㅇ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