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를 정가로 지정해서 할인을 하는게 문제라면 출판사들은 왜 '정가인하' 카드를 쓰지 않는 걸까?
자기들이 알아서 회계년도 기준으로 출간 후 1년 후 할일 때리면 되는거 아닌가? 혹시 이것도 막힌건가?
내가 보기엔 출판사도 궁시렁 거리기나하지 딱히 어떻게 할 의지가 없는거 같다.
도서를 정가로 지정해서 할인을 하는게 문제라면 출판사들은 왜 '정가인하' 카드를 쓰지 않는 걸까?
자기들이 알아서 회계년도 기준으로 출간 후 1년 후 할일 때리면 되는거 아닌가? 혹시 이것도 막힌건가?
내가 보기엔 출판사도 궁시렁 거리기나하지 딱히 어떻게 할 의지가 없는거 같다.
니 정가인하도서 바코드 새로 붙여 봤냐? 어디 파주 가서 한 번 해봐라 ㅋㅋ
그리고 정가인하는 할인처럼 탄력적으로 가격을 변경할 수가 없어서 굉장히 불합리한 대책이란다.
그렇다면 '오퍼레이션 페이퍼 클립'의 정가 인하 정책이나, 민음사 카라마조프나 일부 정가 인하로 팔고 있는 책들의 가격 탄력성에 대해 설명해봐
온라인 서점에서 가격표 바꾸는 거랑 오프라인으로 가격표 바꾸는 거랑 같나요...
알라딘 등록 권수 28권인 좆만한 출판사니까 정가 인하 해서라고 재고를 치워야지. 카라마조프 같은 건 세트로 판매하니까 정가인하를 하는 거지 단일 권수로 정가 인하하는 간 본 적이나 있냐? 정가제 전에도 세트로 사면 할인률이 차원이 달랐는데 기억력 새대가리 수준이십니까 ㅋㅋ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보세요 어퍼레이션 뭐시기도 단기간 가격을 내려서 인지도를 점 높이고 나면 다시 가격을 올리고 싶은 게 당연한 마케팅 전략 아니겠냐 근데 정가인하 제도로는이게 힘들다고
뭐라고 더 쓰다가 포기했다 알아서 생각하렴 ㅋㅋ
나는 출판사가 우리도 방법이 없다면서 징징 거리는 행태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렇다면 권장소비자가를 내리는 방법이라도 활용하지 않는게 답답해서 한 이야기야. 그렇다면 너는 이상황에서 출판사는 아무것도 할 것이 없나는 거냐? 내가 출판사라면 책 값때문에 책을 파쉐하는 지경이라면 내가 활용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할텐데 말야
도서 폐기, 정가 인하 및 기한 없는 물류 보관비 충당 중에 뭐가 더 이익이 될지 계산하고 행동하는 게 출판사의 일이지
정가인하 때문에 추가 발생할 행정절차와 추가 인력 수요에 드는 비용 충당, 정가현상유지, 도서 폐기 셋 중에 하나를 강요 받는 상황으로 보인다 출판사가 멍청해서 가만있는 걸까 우리가 현장을 모르는 걸까
소비자 입장으로선 존나 답답하지 나도 짜증난다 근데 그걸 출판사 탓을 하는 개 말이나 되냐? 소비자의 수요를 출판사가 만족시킬 수 없게 만든 법이 문제 아니냐
출판사 탓을 하는 것도 아니고 법을 옹호하는 것도 아니다. 출판사가 적극적인 움직임이나 대응을 보이지 않는것에 불만을 가지는 거다. 독서인구 감소의 이유 중 하나로 책 값이 항상 우선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진짜인지 가까인지 나는 모른다. 살 사람은 사니깐. 소비자의 수요 감소의 원인 중 하나가 책 값이라면 뭐라도 해야 하는게 판매자가 취하는 행동 아니겠냐? 난 그들의 적극적이지않은 대응이 불만인거다. 지금 법 테두리 안에서는 소비자 수요를 그나마 만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난 정가인하라고 봤다. 그리고 출판사가 적극적이지 않은 것을 보니 대응할 의지가 없는것 같다라고 썼다. 난 아무도 욕하지 않았다고 새대가리야
니깟놈이 생각하는 대책이야 출판사도 이미 고려했겠지 그 사람들은 생계가 걸린 일인데 명백한 피해자인 출판사한테 대응의지가 없다는 말이 욕 아니면 뭐냐 ㅋㅋㅋ
내가 걱정하는 점이 뭔지 아냐? 이딴 제도 석에서 버틸 수 있는 놈들은 대형출판사 대형서점 밖에 없다는 거란다 정당한 경쟁을 통해서 대형출판사만 살아남는다면 불만 없지 그게 소비자의 선택이니까 근데 불합리한 제도, 불공정한 경쟁이 계속되면 결국 중소 출판사나 서점은 망하고 소위 말하는 독점이 되는 게 걱정이다
도서 정가제 폐지를 위해 헌신해 줘라
내가 헌신을 어찌하냐 ㅋㅋㅋ 니 국회에서 도서정가제 찬반률 몇 퍼센트였는지 기억하냐? 거의 만장일치로 찬성이었어 이거 안 바뀔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본다 ㅋㅋㅋㅋ
도서정가제 도입 전에 게거품물었던 사람으로서 그 때 당시 정가제가 무슨 거대한 경제정의라도 되는 양 온갖 꼴값떨고 자빠졌던 서점 출판사 작가들 정치인들 다 피토하고 쓰러지는 거 하나도 안 불쌍하다. 그냥 다 망하지 그러냐 하는 심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