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야기 : 최근에 황정은 작가의 계속해보겠습니다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황정은 작가가 가지고 있는 달동네 개발권에 대한 노란장판 감성에 대한 많은 생각을 했고, 또한 현대 한국작가가 비난받는 중심에 이 작가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황정은 작가야말로 현대 한국문학의 중심이자 그 자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 한국문학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는 아니지만 현대 한국문학의 대표라고 하면 당연 이 작가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약간의 잡담입니다



지금은 갤의 지분이 순문학, 철학인데 과거에는 비문학이랑 심리학이 주류였음. 문학은 겨우 절반


거기에 야갤에서 흘려온 어그로까지 있다보니 툭하면 나오는 게 정치 이야기였음. 코드도 없었고. 이문열? 지금은 순수하게 작품으로 좋다 나쁘다 이야기하지 과거에는 맹목적으로

빨았음 우파라서 황석영은 좌파라서 이유없이 까임


이문열이 우파라서 빠는건 자유인데 문제는 얘네가 이문열의 헛소리가 인터넷 뉴스에 뜨면 기사 스크랩하고 추천누름. 댓글은 좌파 욕하고 이문열이야말로 진정한 노벨상감이다ㅠㅠ 라고 우는 틀딱들의 틀니딱딱 캐스터내츠 공연회였다


그러다가 완장 바뀌고 얘네들이 [엄격하게] 탄압하니까 이문열충 사라짐. 


그리고 나타난게 피터슨빠임


좌파를 욕하고 싶지만 좌파만큼 공부하지도 않고(심지어 똑똑할수록 우파가 된다는 헛소리와 일1베발 주작통계도 가지고 옴) 페미는 모르지만 페미를 까줄 지성이 필요할 때 하버드 교수가 나온거야. 말도 잘하지 [심리학과] 출신이지. 특정 학과애들 엉덩이 흔드는 소리 들리지?


나는 이때 이문열한테 하던것처럼 완장이 [엄격하게] 관리하고 그걸로 우파들 들고 일어서서 완장들 교체될 줄 알았다. 추종자들도 완장 버릴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다들 피터슨 욕함ㅋㅋㅋ 호의적인 시선도 자기개발서치고는 괜찮다.였어


책보다 유튜브가 재밌다. 노잼새끼. 이런 평가가 나오니까 정치충들 어리둥절함. 어? 이게 아닌데....


지젝 vs 피터슨이라는 최후의 보루도 피터슨이 졌어. 이때도 부인한 애들 몇몇 있긴했어.


그리고 피터슨 빤 새끼들도 까고보니 맑시즘이나 정신분석학, 철학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심리학과]라서 피터슨 물빨하고 지젝 욕했다는게 드러났지


이걸 기점으로 심리학충들 아가리 좀 여물고 정신분석학 가지고 지랄하는 새끼들도 줄었다 심리학 책 추천해주세요. 심리학 어쩌구 하는 글도 거의 사라짐.


예전에 프로이트 언급한다? 거품물고 지랄하는 새끼들이 태반이었다


알았지?


지금 너희가 프로이트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피터슨 덕분이니까 하루에 한 번 유튜브 광고 봐줘라. 피터슨 영상 복붙하는 쥬지튜버꺼 보진 말고


그리고 나는 우파에 페도필리아 로리뷰지 투디다이스키에 한때 피터슨을 좋아했고 교양으로 심리학개론도 들었다. 하지만 답은 뇌과학이더라. 수고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