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책인줄 알았는데생각보다 친절하게 쓰여진 책이었어‘ “점령당한 너의 나라를 위해 투쟁하고 싶지 않다는 소리야?”그녀는 공산주의, 파시즘, 모든 점령, 모든 침공은 보다 근본적이고 보편적인 어떤 악을 은폐한다고 말하고 싶었다. 이 악의 이미지는팔을 치켜들고 입을 맞춰 똑같은 단어를 외치며 행진하는 사람들의대열이었다.
소설 속 철학은 전부 작가가 설명해준다니까 ㅋㅋㅋ 괜히 첫 장에서 니체 언급하니까 겁 먹고 도망가더라
오히려 난 그런 에세이 땜에 읽었음. 솔직히 스토리엔 별 관심 없었는디...
이거 읽으면 니체뽕참. - dc App
생각보다 재밌지. 크게 어렵지도 않고. 힙스터들이 좋아할만한 책인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