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론의 요지가  미적쾌감에 민감할수록 여행은 필요 없다는 건데
여행이 필요한 사람은 두 부류로 나뉜다
신경쇠약자
너무 정신이 공허한 사람
양극단이 요하는 공통점은 분위기라는 말초감각에 이색적인 자극을 필요로한다는거임
평소에 미적인 쾌감 느끼면 그런 분위기 환기는 불필요함
미적인 쾌감은 말초감각 만족이랑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일상에 충실한 것만으로도 허한 느낌 잘안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