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직아서 그런가 하나같이 스케일이 jot만함
그나마 90년대 이전엔 민족 문제 사상 문제라도 다뤘지 (그것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90년대 이후 김치소설은 한 10페이지만 넘어가면 특유의 그 jot같은 소꿉장난 느낌 난다.
그냥 동네 얘기하고, 회사 다니는 거 힘들고, 인간관계 투닥거리는 얘기하다가,
요즘에 레퍼토어 하나 늘었더라 해외여행 가서 오오, 여기가 바로 그 뉴욕이규나~ㅎㅎㅎㅎ
나도 김치인간이라 가끔 김치감성 읽고 싶다가도
딱 10페이지 보고나면 바로 덮음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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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만 아니었어도 대륙이랑 연결되서 기차여행이라도 가능했다면 달라졌을까요?
솔직히 외국 명작만 골라 읽어도 평생 다 읽지 못할 정도로 많은데 한국 책을 굳이 읽을 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