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 들락날락거리면서 유명하다는 책들 사서 읽고있는데
아무리 읽어도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이해를 잘 못하겠어

노르웨이의 숲은 재미는 있었는데 그냥 야스만 하는 로맨스 소설인가 싶고

지금은 스콧 피츠제럴드 아가씨와 철학자들 읽고 있는데
'이렇게 갑자기 끝난다고?' 싶은 단편들이 많음
읽을 땐 재미있는데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음
왜 남자인물들을 철학자들이라고 지칭했는지도 모르겠어

쿤데라 참존가도 그냥 로맨스소설인가 싶음

갤 검색해보니까 꼭 문학 읽을 때 의미를 찾을 필요는 없다고 하긴 하는데 난 의미가 궁금함

이 책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는 철학을 공부하면 알 수 있는 부분임??? 
고등학교 때 생윤 윤사 제일 싫어했었는데
영화 매트릭스가 뭐 명작이다 그러는데 나는 그걸 이해를 하나도 못하니까 답답하고 대체 철학이 뭐길래 책이나 영화나 다들 철학을 이야기하는지 궁금함. 난 영화나 책이나 스토리밖에 안 보이거든.

이런 부분은 철학 공부하면 이해할 수 있게 되는거임??
독갤럼들처럼 벽돌같은건 아직 못 읽겠지만 어떤 철학부터 공부하면 책이나 영화같은거 이해할 수 있을까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