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캐서린 미친년 잘싸우네 이것밖에 안느껴졌음 그냥 김치막드보는 기분이었는데 그시절의 여성서사작품생각하면 폭풍의 언덕이 제일 골때리는 작품이더라 오히려 어릴때는 제인에어의 사촌들에게 학대받는 첫장면보고 상당히 충격받았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둘다 반대로 다가오는게 놀랍다
난 폭풍의 언덕 읽고나서 어렸을때 안봐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음 ㅋㅋ 정서에 안 좋을듯
폭풍의언덕은 오히려 계속 저거죽여살려하고 서로 계속싸우는거 적응금방되던데 제인에어는 친구죽었을때 으어어 사촌들에게 학대받을때 또 으어어하고 막판까지 상당히 혼돈을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