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흐름에 맞춰 서술된 철학자들 중 끌리는 사람은 꼭 한두명 있고 얘네가 계속 바뀜 그래서 저번에 시르베크 읽을 때는 플루티노스에서 아퀴나스, 비코, 짐멜, 보부아르, 가다머, 로티까지 새롭게 알게 된 괜찮아 보이는 학자들 메모해두고 대표 저작 찾아보고..... 현재 제일 끌리는 건 가다머의 진리와 방법인데 너무 어려워보여서 무서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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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는데 15년 걸렸다는데 당연히 퀄도 좋은 띵작이겠지?
가다머의 진리와 방법 자체는 그렇게 어렵진 않아요. 다만 출판사가 별로라(문학동네 라이브러리) 폰트가 작고 구성도 별로라 눈이 너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