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가 카프카 읽고 으오옷 띵작이다! 하면서 자기 철학을 구축하고 소설도 쓰고 했는데
사실 카프카는 그냥 소설가고 카뮈는 소설 쓴 철학 작가라고 생각함. 그의 이방인이나 페스트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처럼 철학을 표현하기 위한 문학이라 봄.
그래서 같은 상황인에도 표현의 차이가 상당하지. 카프카가 부조리 속의 디테일을 쫓는다면 카뮈는 부조리 속에서 진리를 찾는 느낌
소송에서 K의 최후와 이방인에서 뫼르소의 연설의 차이를 생각하면 될 듯
사실 그래서 카프카+희망=카뮈 라고 멋대로 결론내리고 있음 ㅋㅋ
카프카 카뮈 카를로스 푸엔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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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카뮈는 해피한 카프카인 것을 독갤 전체 의견의로서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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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도끼는 카뮈보다 더 소설가에 가깝지
20t세기 프랑스 문학은 카뮈 하나로 설명된다고 해도 무리가 없을만큼 엄청난 이펙트였음.
둘 다 카씨잖아. 영천 카씨.
영천 카씨 문학공파.
반대로 카뮈에서 희망을 빼면 카프카가 되는거임? 방금 이방인 읽고 개답답했는데 여기서 더 희망이 없으면 ;ㅅ;
카뮈가 비전을 제시한다면 카프카는 현상만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