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가 카프카 읽고 으오옷 띵작이다! 하면서 자기 철학을 구축하고 소설도 쓰고 했는데

사실 카프카는 그냥 소설가고 카뮈는 소설 쓴 철학 작가라고 생각함. 그의 이방인이나 페스트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처럼 철학을 표현하기 위한 문학이라 봄.

그래서 같은 상황인에도 표현의 차이가 상당하지. 카프카가 부조리 속의 디테일을 쫓는다면 카뮈는 부조리 속에서 진리를 찾는 느낌

소송에서 K의 최후와 이방인에서 뫼르소의 연설의 차이를 생각하면 될 듯




사실 그래서 카프카+희망=카뮈 라고 멋대로 결론내리고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