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가장 열렬히 변호한 졸라가 진실의 수호자로서 대접받게 된건 좋은데 정작 그 때문에 그의 소설들은 묻히게 된 감이 있는 거 같음 독붕이들처럼 관심있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졸라는 소설보다는 드레퓌스 사건으로 더 유명하더라 물론 드레퓌스 사건을 변호하며 얻은 명예 또한 소중하지만 그로 인해 자신의 예술이 묻힌다면 약간의 현타는 있을 듯 근데 드레퓌스 왤케 타자치기 힘드냐 계속 드뤠퓌스로 쳐지네 ㅅㅂ
졸라형 소설정도면 유명한 거 아냐 ㅜ? 테레즈라캥 붐이었던 적도 있는데.. 영화때문에 씨부레.. - dc App
뭐 아예 묻힌건 아니지만 소설가로서의 평가보다는 드레퓌스랑 엮어서 얘기되는 경우가 더 많더라고. 훌륭한 일이지만 썩 기분좋지는 않을 듯. 루슈디가 사형선고 받고나서 악마의 시 내용보다는 소재의 논란성에 대해서만 얘기나오는 거랑 비슷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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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중요한 건 그 후유증으로 죽음에까지 이르고 결국 네 복음서 중 마지막 권을 집필하지 못한 것. 하긴 집필했다 해도 우리나라에선 출간을 안 해주겠지만.
죽기 전에 루공 총서랑 인간희극 전집 역본으로 읽어봤으면 ㅠ
가스중독으로 죽었다는데 의심스러움.. 죽여버린게 아닌지 - dc App
에밀졸라의 나나는 꽤 유명한 소설아니였나
드레퓌스 사건 나오는 프라하의 묘지 하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