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힘들 정도로 크게 번역 문제가 있는 거 같진 않다. 오히려 되게 편안하고 부드럽게 넘어감. 문제는 등장인물들 대화할 때 어투들이 좀 딱딱한 느낌이 있음. 좀 더 유려하게 바꿀 수도 있었을 거 같은데 넘 직역한 느낌? 다른 문장들에서는 상관이 없는데 대화문에서 그러니 조금 아쉬운 감이 있다 그런데 그것만 빼면 크게 문제는 없는 거 같음. 펭귄본을 안 읽어봐서 뭐가 더 좋은지는 잘 모르겠고
김화영 교수님이 감정 교육 번역해주시면 좋겠다. 그 분이 번역했으면 당장 사는건데
ㄹㅇ 마담 보바리도 상당히 좋게 읽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