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는 독서인들보다 상당히 적은 양의 책을 읽긴 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게 부끄럽긴 하지만 그래도 내 인생을 바뀬 두 가지 책은 꼭 알려주고 싶어서 글을 올림.

엄청 유명한 책이라 여기 대다수 분들은 다 알겠지만 하나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또 하나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엄청 소심하고 변화를 두려워하다 시기를 놓치는 게 일상이였는데 이거 두 개 읽고 인생에 대한 철학이 바뀌고 자신감이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