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것들임
세상의 지식, 예술, 사회 현상, 유행
이런 것에 신경 쓰지도 못하고
바쁘게 살아야 하는 사람이 대다수임
이를테면
일주일간 고된 일과 후
휴식의 일환으로 소위 양산형 텐트폴 무비를
보고 즐기는 사람들 많음
근데 이런 사람들 보고
'왜 저런 영화 보냐 좀 수준 있는 영화좀 봐라
이 우매한 대중들 ㅉㅉ'
조롱하는 사람들을 극혐함
근데 말이야
밑에 어느 독붕이가 갤주님 신간 20만부 찍었다고 하고
R=VD인가 RVD인가 유사 과학 믿는 사람들도 많은 걸
요즘 실감하고 나니
약간 선민의식이나 홍대병도 필요하다고 느껴지네
이제부터 민음사는 거르고
을유랑 대산 문학만 취급한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