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인 조르바를 엄청 감명깊게 읽어서 열번넘게 정주행 했었습니다

같은책을 또 읽으면 지루하지않냐 다른책도 읽어라는 말도 많이 들었는데요

정말 너무 마음에 드는 책이 생기면 그책에 대한 애착도 생기고

아 이거랑 비슷한 책 없나.. 하는 생각도 들지않나요?

그럴때 어떻게 이런감정을 해소하시나요?

저는 이를 극복하기위해서 비슷한 서양고전 책을 몇권 읽어봤는데

결국 그리스인 조르바로 넘어오게 되더라구요..

다른책을 읽고있어도 비교하게되고 참 착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