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그는 물을 마셨다. 그리고 잠자리에 들었다." 이런 문장이 "물을 마셨다. 그리고 잠자리에 들었다." 이렇게 주어가 종종 실종되거나 함.
그런데 그 주어가 대개는 앞 문단에서 마지막에 차지하는 인물인 경우가 많더라고. 마치 일부러 리듬감이나 반복을 줄이기 위해 비문을 쓰는 것처럼
아니면 그냥 번역되지 못하는 불어 문법의 고유성일 수도 있을 거 같음. 정직하게 직역했다면 맥락 고려 안해서 비문이 생겼을 수도 있고
읽기 힘들다는 몇몇 평은 이런 이유에서 나오는 듯
확실히 저러면 읽기 좀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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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작가가 운율 살리려고 일부로 생략했다일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번역 오류 일 수도 있고
라틴계 언어 - 불어, 스페인어 - 등은 동사형을 보면 대략 주어를 알 수 있습니다 즉 am a student 라고 했다면 주어는 무조건 I 인 것처럼요 아마도 이 영향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