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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게 빛나던 내 모습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어느 별로
작은 일에도 날 설레게 했던
내 안의 그 무언가는
어느 별에
거칠 것이 없었던 내 모습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어느 틈에
작은 일에도 늘 행복했었던
예전 그대로의 모습
다시 찾고만 싶어

ㅡㅡㅡㅡ

취미로만 하던 걸 본업으로 하려고 준비한지 2년쯤 되었는데, 이 시기에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이노래를 처음 들었는데 너무 와닿더라구요.

왁자지껄한 청춘이었지만 현실이라는 제약안의 조각상이 되어버리는 그런 .. 아련한.. 그때를 회상해도 좋구요, 후회해도 좋구요, 새롭고 나아가도 좋구요.

나이먹고 보면 찡한 그런 이야기 있으면 추천받고 싶습니다 :)

취미로 예술을 향유하던때는 정말 즐거웠는데 여전히 이 일이 좋지만 너무 분야에 분석적인 사람이 된 것 같아 슬픈 나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