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실격 사양 이야기만 많이 하던데근데 트위터 봇보면 다른 작품들에서 가지고 온 명언들 많더라. 이작품들 못보면 인생낭비된 기분일 것 같은데가장 기억에 남는게 무슨 쥐색 옷 받았다고 죽으려다가 더 살았다고 말하는거 ㅇㅇ
쥐색 옷이라면 '만년'에 수록돼있는 '잎'말하는거? 일단 숨은 명작은 잘 모르지만 몇몇 사람들이 '쓰가루' 추천하는거 봐선 이거 괜찮을 듯.
고향에 대한 애정과 자신의 본질을 향한 질문이 담겨 있는 '쓰가루'. 숨은 명작이라 하기엔 알 사람은 다 아는 작품임. 그리고 다자이 전집 10권 '생각하는 갈대'에 수록된 에세이들 제법 괜찮음. 그거랑 모에한 미소녀들이 나오는 '판도라의 상자'. 이렇게 3개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