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라딘 중고샵이 생긴 이후 지금까지 이용하며 느낀 점


- 온라인

등급 표기가 비교적 정확함.

더러 최상이 상급 수준이 오거나 하는데, 이런 경우는 10에 1번 정도,

반대로 중급 같은 경우는 정확하다 못해 심지어 최상급도 많이 옴.

무슨 말인가 하면 오래된 책들은 출판사의 재고 떨이나 개인이 책장에 오랜동안 보관한 탓인지 변색말고는

재고수준의 책들이 많음, 실제로 그런 책들 많이 받아봄.


- 오프매장

여긴 직접 방문하는 게 좋음.

몇 번 배송시켜봤는데 온라인보단 덜 깨끗함.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옴.

얘네들이 매입할 때 엄청 꼼꼼하게 감수함,

문제는 진열대에 꽂아두니 별별 인간들이 뽑았다 뺐다 펼쳤다 접었다 심지어는 몇 권씩 들고

주저앉아서 보고 있음.

그리고 안 사는 책들이 엄청나게 많음.

그러니까 분명 매입할 땐 최상인데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상급은 커녕 어떤 건 책등이 뽀개진 중급으로 변함.

오프매장은 방문이 좋음.


완전 정확한 건 아니지만 그간 내가 경험해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