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작품이지만 시골출신이지만 철저히 엘리트 코스만을 노리는 주인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출세를 위해 철저히 계산적이고 위선적인 행동들을 하지만 본질은 나폴레옹을 존경하는 젊은이라는게 인상적이네요. 영웅을 동경하는 순수한 영혼이라는거죠. 제가 꼬인거인지도 모르겠지만 요즘엔 뭐만하면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않은 길을 꺼내와서 남들이 가지않는 길을 가라고 하는게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느 길을 걸을지보다는 그 본질이 중요하지않을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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