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저자는 31살이고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앓으며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를 병행하고있는 회사인임

어렸을때 아빠의 가정폭력에 시달렸고
동시에 언니에게 경제적인 부분을 의존하면서
양가감정을 많이 느끼며 자라왔다고함


제목을 굳이 피자도 아니고 치킨도 아닌 떡볶이를
먹고싶다고 붙인 까닭은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떡볶이이기 때문임

책의 구성은 미움받을 용기 와 비슷하고

상담자와 내담자의 대화 형식으로 되어있음

상담치료 녹음 과정을 전사했다고 보면됨

내담자가 본인의 증상을 말하면


상담자가 이를 듣고 정신분석이론이며 현실치료며 인지행동기법 등
다양한 이론을 적용해서

자세하게 상담해줌

솔직히 고백컨대 나는 책의 3분의1만 읽고 덮었는데
그 중에서 내담자가 얘기한 증상이
30개가 훌쩍 넘어감

자존감 하락, 외모강박, 완벽주의강박, 폭식증, 권태로움,
양가감정, 우울증, 타인에게 휘둘림, 공감강박,
착한아이 콤플렉스, 허언증, 불면증, 위생강박,
학렼 컴플렉스, 피해의식, 관계불안,
친구한테 기가 죽고 자존감 낮아짐, 의존성, 실천성 부족 등...

이상심리학의 큰 타이틀은 다 들어있다고 보면됨

변태성욕장애와 배설장애 제외하고 다 언급됨

20초반 대학생들한테 잘팔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잘 팔리는 책들 공통적인 키워드가 자존감 인것만은
확실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