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독서
책을 사는 매서
<다큐멘터리 3일>의 원조방송인 NHK <다큐멘트 72시간> 키노쿠니야서점편을 보면 한 노인은 이렇게 말한다.
"다들 취미가 독서라고 하죠. 하지만 저는 매서. 책을 사는게 취미입니다."
"읽을지 안 읽을지 몰라요. 오히려 읽지 않는 책을 사고, 사지 않는 책을 바라보죠."
산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매서는 출판사의 매출을 늘리고 다양한 책의 출간을 돕고 단종을 줄일 수 있다.
매서는 결코 경시되어서는 안된다.
당신들이 당당하게 독서가 아니라 매서가 취미라고 말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오맞말
난 빌리면 읽는데 사면 오히려 안읽음 ㅋㅋㅋ
나는 요즘에는 그렇지 않은데, 책을 한두권 읽어가고 소위 고전이라는 것도 한두권씩 완독하다 보니, 자신감과 동시에 자만감이 생기더라고?
그래서 책을 사고서 읽지도 않고, 마치 책을 사는 것이 내 독서행위라고 생각한 때가 있어...
그렇지만 않는다면 매서는 굉장한 미덕이라고 생각!
ㄴ 공감
솔직히 전혀 동감 못하겠다 취향 존중은 할 수 있지만
차라리 저렇게 솔직하게 매서가 취미라고 한다면 존중할 수 있는데 대부분은 저렇게 하고선 독서가 취미라고 하겠지
도서관에 희망 도서를 신청해주세요. ~_~
??????
꼴리니까 산다
캬 저 할아버지 멋지다.
사면 돈아까워서라도 무조건 다 읽게 되던데 ;;
난 산것중 20퍼는 안읽는듯 ㅎㅎ 난 20% 매서가인가
와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