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물 중에 그런 플롯 많잖아

초반부에 주인공이 어떤 집단에 들어가면서 시작되고

설명충 캐릭터 하나가 주인공에게 집단의 규칙 설명하면서 관객에게도 그쪽 세계관 이해 쫙 시켜주는데

2막부터 어딘가 나사 빠지고 정신이 나간 부분 하나하나 드러나더니

후반부에는 집단을 위한 주인공의 희생이나 개인 vs 집단 대립 구도로 마무리 되는

그런 플롯. 이게 소설이고 집단이 사이비 종교였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