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지성사는 유일한 번역본이 많아서, 그게 가치있는 출판사라고 생각합니다. 클래식이라고 최근에 다시 재출간되면서, 책 모양새는 과거 나왔던 양장본보다 떨어집니다. 월터 스콧 [아이반호], [웨이벌리], [스코틀랜드 역사 이야기]는 참 정성껏 나온 책이었고, [로빈 후드], [스위스의 로빈슨(로빈슨 가족의 모험)], 제이콥스 [영국 옛 이야기],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옛 이야기] 등의 번역본도 귀한 책들이었습니다. 조지 맥도널드 [공주와 난장이 + 공주와 커디]와 같이 속편 [공주와 커디]까지 번역된 책은 현대지성사 판본 밖에 없습니다. 싱클레어 루이스 [있을 수 없는 일이야]는 30 여 년 동안 [브이] TV 드라마 방영 후 찾아다니던 책이었는데, 현대지성사에서만 번역본이 나왔죠
gksrud(kimtai0)2020-02-19 16:18
답글
음 제가 사볼까 했던 건 자유론 명상록처럼 흔한 건데... 번역 퀄리티는 별론가요 - dc App
현대지성사는 유일한 번역본이 많아서, 그게 가치있는 출판사라고 생각합니다. 클래식이라고 최근에 다시 재출간되면서, 책 모양새는 과거 나왔던 양장본보다 떨어집니다. 월터 스콧 [아이반호], [웨이벌리], [스코틀랜드 역사 이야기]는 참 정성껏 나온 책이었고, [로빈 후드], [스위스의 로빈슨(로빈슨 가족의 모험)], 제이콥스 [영국 옛 이야기],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옛 이야기] 등의 번역본도 귀한 책들이었습니다. 조지 맥도널드 [공주와 난장이 + 공주와 커디]와 같이 속편 [공주와 커디]까지 번역된 책은 현대지성사 판본 밖에 없습니다. 싱클레어 루이스 [있을 수 없는 일이야]는 30 여 년 동안 [브이] TV 드라마 방영 후 찾아다니던 책이었는데, 현대지성사에서만 번역본이 나왔죠
음 제가 사볼까 했던 건 자유론 명상록처럼 흔한 건데... 번역 퀄리티는 별론가요 - dc App
현대지성사 번역은 괜챃은 편입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