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 비평>> 2019 여름. 184호. 

<배에 실린 것을 강은 알지 못한다>

재작년 말에 세상을 떠난 허수경 시인과의 이야기를 담은 중편. 

표절 사태에 대한 사과는 커녕 언급 자체가 없네. 

그리고 작품 말미에 저런 글은 실어 놨고. 

“내가 이렇게 아프니까 다른 얘기는 하지도 마” 

라는 일방통행을 보는 것 같아 참 마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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