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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야자키 이치사다 중국통사 


일본에서 중국사를 전공한 미야자키 이치사다(1901~1995)의 중국통사 


중국사를 전공한 덕분에 냉전기 중국과 일본이 비수교국가시절일때도 중국공산당의 초청을 받기도 했음 


중국사를 간략하게 요약했지만 중요해보이는데도 빠진게 많아서 (예를 들면 청대의 지정은제 실시등) 


뭔가 부족하다 싶어 옆의 책을 샀음 



2. 젠보쩬 중국사강요 총2권인데 사진의 책은 1권 


젠보쩬(1898~1968)은 위구르족 출신으로 중국사를 전공해 중국의 역사교수로 재직했다 


모택동시절 저서를 출간했으며 문화대혁명때 반동으로 몰려 모든걸잃게되자 자살한 케이스 


이책도 군데군데 빠진게 많다 위의 미야자키상의 책보다 더 


예를 들면 춘추전국에서 전국시대의 시작이 진(晉)국이 한-위-조 3국으로 분열되는거였는데 


이 사건에 대한 언급이 없으며 그런상태에서 한위조를 계속 삼진이라 언급해 중국사를 잘모르는이들에게 혼란을 줄꺼같음


중요 정치적 사건들이 빠진대신에 


공산당체제하에서 쓴 책 답게 


당시의 세금제도와 농민들의 삶에 대해 중점으로 쓰여졌다 


세금이 너무 무거워지면 농민들의 삶이 피폐해지고 유랑하거나 도적떼가 되고 결국 반란이 터지는....


그리고 수많은 중국의 고문헌의 구절과 시를 언급하는데 이것만으로도 역사학자로서의 엄청난 내공이 보임 


그외에도 한방 미술 회하 조각 등 다양한 방면의 발전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줌



결론은 위의 두책은 중국사알고싶은 초짜들을 위한 책은 아니니 


중국사알고싶으면 신동준의 통중국사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