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니 정지돈이니 읽으면 스타일이 기가 막히다고 생각하면서도 뭔가 남는 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히려 돈키호테나 달과 육펜스같은 소설이 마음에 남던데 이런 이야기만으로 재미있는 소설 좀 추천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