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대체 역사물 이라는 장르에 재미를 느껴가는 중인데 이 책의 존재는 혼자 웹서핑 하다가 발견하게 됬다.
if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책인데, 책에 나오는 가상 역사를 요약하면
[ 이토 히로부미가 죽지 않았음 - 일본 정치권에서는 온건파의 영향력이 실제역사 보다 훨씬 세짐
- 2차 대전에서 발을 뺀 일본은 대만, 조선 등을 식민지로 만주국을 속국 형태로 현재 까지 보유중 ]
정도다. 이토 히로부미가 죽지 않았다는 가정에서 시작한 나비효과로 역사가 완전히 뒤바뀐 형태. 여기까지 보면 전형적인 웹소설 느낌이 나는데
읽어 보니까 은근 여러 소재들이 잘 섞여 있더라.
일례로 작중에서 조선은 사람들 에게 강력한 동화 정책으로 말과 글, 역사가 거의 소멸된 상태다. 이런 상태에서 주인공이
잃어버린 말과 글, 역사를 알아가고자 하는 과정이 많이 재밌고 흥미로웠다.(개연성이 조금 미흡했던 것 같기도 하지만)
또 회사 업무 관련 이야기가 작중 많이 나오는데 이 것도 이 것대로 볼만하다. 그 것 외에도 작중 세계관 보는 재미도 쏠쏠한편,
최근 읽어본 책들 중 에서는 가장 재밌는 편임, 원래 책 느리게 읽는데 이건 거의 이틀만에 다 읽었 음. (분량이 꽤 되는 소설임)
많이 유명한 책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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