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형식에 도끼초기작이라 그런지 몰라도 죄와 벌과 문체와 분위기가 많이 다르지만 재밌게 읽혔음ㅋ
읽으면서 푸쉬킨 단편과 고골 단편이 너무 땡겼음
푸쉬킨 벨낀 이야기가 언급되서 사고싶었는데 열린책들에서 나온건 품절이었음ㅜㅜ
민음사껀 번역이 별루라고해서...
그리고 석영중교수 번역 좋았음.
백야, 분신도 열린책들에서 이분 번역으로 나왔던데 믿고 나중에 사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