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에서
성과관리의 역사라는 글을 읽고 있는데
1960년대 피터드러커에 의해 mbo 매니지먼트 바이 오브젝트 목적에 의한 경영이라는 개념이 나오기 전까지
1910년대 부터 프레데릭 테일러의 테일러리즘.
1920년대 30년대의 헨리 포드 (자동차 포드사의 창업자)의 포디즘은 대량생산을 통한 생산성의 극대화에 신경쓴 나머지
그것에 의해 파괴되는 인간성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뭐 이런 내용까지 읽었거든
파괴되는 인간성. 도구로 전략해버린 인간성..뭐 이런거 산업화 시대 배우면서 교과서에서도 봤던 거였는데
전에 정의는 무엇인가? (마이클 센델) 봤을 때도 비슷하게 나왔던 것 같아서...기억이 맞나 하고..
다수의 행복이 곧 정의다. 라고 하는 공리주의를 칸트가 비판하면서 인간은 행복을 위한 도구가 아니다. (다수의 행복을 위해 희생되어지는 소수의 행복 때문에?)
라고 뭐 그랬었던 것 같은데...맞나...
잘 기억하고 있는데, 약간 더 덧붙이자면 다른 철학자들은 도덕은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기 때문에 도덕이라고 얘기한 거고, 칸트는 도덕은 그것이 도덕이라서 도덕이라고 말한 거. 즉, 어떤 도덕적 규범은 그것이 우리에게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 주기 때문이 아니라(목적 지향적), 그냥 그것이 도덕적이니까 따라야 한다는 거지(정언명령). 칸트의 도덕관의 장점은 인간이 어떻게든 도구화되는 상황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지만, 문제점은 사회를 불필요하게 경직시킬 위험이 있고, 우리의 쾌락을 줄이고 고통을 더 늘리게 할 수 있다는 점 등등이 있지.
아 맞어. 정언명령법
의무론과 목적론ㅇㅇ
경영학 관점과 철학적 관점은 차이가 있지 않나 싶은데 굳이 칸트를 연상할 필요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