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안와서 인생을 반추해봤는데 약 20몇년의 기억이 찰나의 시간으로 느껴지네...
언제죽을지도 모르지만 대략 1/3은 살았을텐데 삶이 너무 짧다...
이렇게 짧은 삶을 지금까지 하기싫은것도 하면서 보내왔고 앞으로도 하루의 대략 절반(잠자는 시간빼고)을 하기싫은 노동을 하면서 살아야 할텐데
안 그래도 짧은 인생 왜 이렇게 살아야 할까.. 무언가 삶에서 의미를 찾으려는건 아님. 그냥 이렇게 양식화된 삶 자체가 싫어
그러면 뭐 어떻게 살건데? 몰라 다 부질없는거같아... 그냥 살다가 때 되면 죽고 끝이겠지 ㅅㅂ
라는 생각에 어울리는 도서 추천좀
세네카 인생이 왜 짧은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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