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 묘사가 길어지면 전개가 늘어질 법도 한데 문장들 적절하게 배치하고 사이사이 과정 생략하면서 서술하니까 쳐지지 않음

마담 보바리보다 사건들이 극적이다보니 이런 식으로 서술한게 잘한 선택인 듯

그 와중에 세세한 디테일들 안놓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