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여사 마플 시리즈 막 서재의 시체, 버트램 호텔에서, 패딩턴 발 4시 50분 같은 거 읽어보셈. 거만하고 귀족적인 탐정의 추리쇼 같은 거 안 나오고 여조수의 로맨스도 간간히 나옴. 아예 로맨스 많은 건 움직이는 손가락이 있는데 이건 넘 코지 미스터리라 앞에 나온 작품들 같은 서스펜스나 나이브스 아웃 후반부 같은 통쾌한 반전은 덜한 편.
익명(121.131)2020-02-21 20:57
답글
ㄱㅅㄱㅅ - dc App
익명(116.34)2020-02-21 20:58
답글
푸아로 나오는 것도 오리엔트 특급살인 같은 건 반전과 결말을 모른다는 전제 하에 나쁘지 않은 선택임. 나이브스 아웃의 추리물스러운 때깔이 좋았다면 체스터턴의 브라운 신부 시리즈도 결백부터 쭉 읽으면 괜찮은데, 홈즈도 그렇고 좀 유쾌하고 극적인 뽕맛에 취하지 않으면 재미가 반감되는 면이 있음. 황금기 넘어서면 아예 하드보일드나 스릴러나 일부 코지 미스터리나 일본 쪽 퍼즐러 만 남아서 나이브스 아웃 같은 분위기 나는 소설은 얼마 없음.
크리스티 여사 마플 시리즈 막 서재의 시체, 버트램 호텔에서, 패딩턴 발 4시 50분 같은 거 읽어보셈. 거만하고 귀족적인 탐정의 추리쇼 같은 거 안 나오고 여조수의 로맨스도 간간히 나옴. 아예 로맨스 많은 건 움직이는 손가락이 있는데 이건 넘 코지 미스터리라 앞에 나온 작품들 같은 서스펜스나 나이브스 아웃 후반부 같은 통쾌한 반전은 덜한 편.
ㄱㅅㄱㅅ - dc App
푸아로 나오는 것도 오리엔트 특급살인 같은 건 반전과 결말을 모른다는 전제 하에 나쁘지 않은 선택임. 나이브스 아웃의 추리물스러운 때깔이 좋았다면 체스터턴의 브라운 신부 시리즈도 결백부터 쭉 읽으면 괜찮은데, 홈즈도 그렇고 좀 유쾌하고 극적인 뽕맛에 취하지 않으면 재미가 반감되는 면이 있음. 황금기 넘어서면 아예 하드보일드나 스릴러나 일부 코지 미스터리나 일본 쪽 퍼즐러 만 남아서 나이브스 아웃 같은 분위기 나는 소설은 얼마 없음.
상세한 설명 감사해요 참고할게요^^ - dc App
애크로이드 살인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