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라 일어나면 집에 틀어박혀 잠만 자고 컴퓨터랑 책만 읽는 일상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책 느리게 읽고 있어서 언제 다 읽을지 고민이 큰데

이번 주는 잠만 자면서 영화만 보러다니느라 못 읽고(혼자 본거임), 다음 주는 일정이 차 있으니 개강 전 얼마나 읽으려나 모르겠다.

타과 친한 조교 누나 본가 올라가서 밥 사준다고 하길래 저녁 약속 잡았고, 친한 여사친은 자취방 이사해서 밥 얻어먹고 놀려고 대충 도와주기로 함.

그러다보면 다시 일하고 영화보러가고 반복인데 그리스 로마 신화 원전들 언제 다 읽지 흠.. 개강 전엔 많이 읽어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