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덮고 난 뒤


그 책을 쓴 작가와 또 다른 대화를 나누고 싶어지는 거 아닐까


그래서 그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이나 삶이 궁금해지고...


그 작가가 어떤 동료 작가들과 서로 물고빨면서 성장했는지 알게 되고...


그 작가에 대한 사랑은 그렇게 그 작가'들'에 대한 사랑으로 커져가고...


그렇게 모더니즘을 빼놓고는 어떤 작가나 작품도 이야기할 수 없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