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책들 수집하는데 결국에는 공간이랑 보관문제로 고민하더라고요
그래서 전자책을 써볼까하는데
검색좀 해보니까 서비스 종료되면 내가 산 책들이 다 날라가고
서점간에 호환도 잘 안된다던데
써보신분들은 전자책 쓰면 좀 편한가요?
좋아하는 책들 수집하는데 결국에는 공간이랑 보관문제로 고민하더라고요
그래서 전자책을 써볼까하는데
검색좀 해보니까 서비스 종료되면 내가 산 책들이 다 날라가고
서점간에 호환도 잘 안된다던데
써보신분들은 전자책 쓰면 좀 편한가요?
일단 서비스 종료에 대한 대비는 가능할 것 같고 (앱에 전자책을 다운로드한 경우). 나는 밀리의 서재를 쓰고 있는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어차피 사놔도 읽지 않는 것보다는 읽고 망각하는 것이 더 바람직해서 종료를 별로 신경 쓰지는 않는 편이긴 해여.
근데 진지하게 궁금한건데, 리디북스 망할 확률이랑 교보문고가 전자책 서비스 그만둘 확률 중 뭐가 더 높을까?
일단 전자책 마케팅이 밀리의 서재로 급격하게 흡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기존 제지출판시장이 요동칠 수 있을 것 같아여. 제 생각은 튼튼한 교보문고보다 리디북스가 오히려 포지션이 위태로운 것 같습니다.
일단 책 들고 다니는게 귀찮아서 전자책만 보려고 하는 편이에요. ㅋ
편하긴 진짜 편함 공간도 안 차지하고 가격도 더 싸고, 호환 문제는 그냥 한 인터넷 서점에서만 사면됨. 서점마다 독점하는 책은 거의 없으니까 아무거나 노상관
답변 주신분들 감사요. 일단 좀 더 고민 해 봐야 겠네요
일단 서식지랑 학교/직장 전자도서관 계정 신청해서 태블릿이나 스맛폰(가능한 화면 큰거)에 앱 깔고 전자책부터 시험삼아 몇 권 완독해봐. 전자책이 안 맞을 수도 있는데 무턱대고 리더기에 책 사고, 월정액 멤버 가입부터 해서 돈 버리는 사람 많음. 글고 태블릿이나 스맛폰으로 충분히 읽을 수 있으면 굳이 기능과 호환에 제한도 있는 리더기 살 필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