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설을 읽으면서 집중하는 두 가지: 삶과 세계에 대한 어떤 새로움을 보여주는가, 이 소설만의 어떤 새로운 형식을 갖추고 있는가 다 읽어봐야 알겠지만 일단 몇십페이지 읽은 것만 가지고서는 띵작이 될, 혹은 그저그런 솔설이 될 포텐셜을 둘 다 가지고 있는 거 같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영업하고 도망가다니 당신에게 토마스만 80시간 형벌을 내립니다
파우스트 박사 읽고 마의 산 읽으면 마의 산이 천사로 보임
난 을유로 읽었음. 근데 애들 대사가 묘하게 유치한 느낌인데 번역 스타일인지 원래 그런건지
미시마에 이어 유행은 이승우인가
"오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