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설을 읽으면서 집중하는 두 가지: 삶과 세계에 대한 어떤 새로움을 보여주는가, 이 소설만의 어떤 새로운 형식을 갖추고 있는가


다 읽어봐야 알겠지만 일단 몇십페이지 읽은 것만 가지고서는 띵작이 될, 혹은 그저그런 솔설이 될 포텐셜을 둘 다 가지고 있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