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진지하게 느끼는건데 농담아냐 기독교적 배경지식이 부족하면 서양문학을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다. 그리고 기독교적 사상이 나쁜건 아닌거 같아. 도끼책 읽으면서 그런생각드네 나도 교회가서 강연도 몇번 들었고 교회공부도했지만 선생님들을 면전에서 비웃었거든 초딩때 ㅋㅋ;; 근데 지금생각해보니 문구에 일말의 진리가 있을지도 몰라 그때 열심히 배워둘껄 이런 후회를해본다.
태교를 그리스 고전, 성경 강독으로 해
태교같은거 안믿는데 ;;
그럼 애랑 같이 책 읽기 ㄱㄱ
소수가 미치면 정신병이라고 한다 다수가 미치면 그걸 종교라고 한다
님 어렸을 때 부모님이 하란대로 하고 컸음? 부모가 원한대로 커지지 않더라.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읽고오셈 너가 성당가는건 몰라도 아직 가치관도 안잡힌 어린애데리고 종교시설에 가는건 걔를 종교에 세뇌시키는거임
아니 같이 성당에 가는게 통제냐?
ㅇㅈ 강요도 아니고 걍 성당 같이 가는건데 댓글 폭주하네
러시아는 정교회여서 우리나라 성당이랑 좀 결이 다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