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작가로산것도 억울하고 단명까지했는데 하필이면 한명은 한작품갑이지만 폭풍의언덕이라는 우주명작을 써버렸고 한명은 여성작가중에 가장 우수한 서사를 취했다는 제인에어쓴 천재들사이에서 무시까지당하고 안쓰럽군...
앤 브론테가 평범한 작가라니... <윈드펠 홀의 여인>은 빅토리아 페미니즘 문학의 효시이자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에밀리는 넘사벽일지 몰라도 적어도 샬롯하고는 대등한수준이란 평가를 받고 있음. 우리나라에 잘 안 알려져서 그렇지 당대에 준 충격은 오히려 <폭풍의 언덕>보다 더 강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