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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크, 스탕달 - '진부하고, 과대평가된'


브레히트, 카뮈 - '나에겐 아무 것도 아닌'


에즈라 파운드 - '명백히 2류'. '역겨운 에즈라 파운드'


T.S. 엘리엇 - '마찬가지로 2류' '1류는 좀 아닌'


도스토예프스키 - '성급한 광대' '<분신>은 내가 그의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


토마스 만


지인의 <문학용어 사전> 원고 p. 60 <프루스트, 만, 조이스>에 대하여


- 나는 이곳을 만이 침범한 것에 강하게 반대하겠습니다.


이 장황한 인습주의자, 진부함의 탑 같은 존재가 이 신성한 이름들 사이에서 대체 뭘 하고 있는 겁니까?


그의 명성은 독일 교수들이 부풀린 것에 불과합니다.


어째서 우리가 학생들에게 만, 골즈워디, 포크너, 타고르, 그리고 사르트르 같은 자들을 '위대한 장인'이라고 잘못 가르쳐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보코프도 좋아하는 프루스트와 조이스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