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우리나라 문학시장이 너무 작고 편협해서 좋은 작가,좋은 작품이 드물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인데
그래서 정부는 문학,독서를 팍팍 밀어줘야해!!! 라고 주장할순 없는게, 딱히 이유를 설명하기 어려운것같음
난 내가 좋아하니까 그분야가 더 커져서 더 다채로운 컨텐츠를 접하고싶은 바람 뿐인데 말야.
지금은 자율적으로 쓰지만 초등학생때 반강제로 독서기록장써서냈던걸 생각해보면
분명 독서=좋은거라는 인식은 누구나 있는 거같은데..(하지만 이 좋은걸 설명해보라면 그것도 못하겠음 ㅋ)
왜 우리나라는 독서가 필요하다는것을 알면서도 적극적으로 시장을 키우려하지 않는걸까?
그래서 정부는 문학,독서를 팍팍 밀어줘야해!!! 라고 주장할순 없는게, 딱히 이유를 설명하기 어려운것같음
난 내가 좋아하니까 그분야가 더 커져서 더 다채로운 컨텐츠를 접하고싶은 바람 뿐인데 말야.
지금은 자율적으로 쓰지만 초등학생때 반강제로 독서기록장써서냈던걸 생각해보면
분명 독서=좋은거라는 인식은 누구나 있는 거같은데..(하지만 이 좋은걸 설명해보라면 그것도 못하겠음 ㅋ)
왜 우리나라는 독서가 필요하다는것을 알면서도 적극적으로 시장을 키우려하지 않는걸까?
- dc official App
진짜 빡대가리들 많은거 보면 국가차원에서 뭔짓이라도 해야하긴하는데... 머리도 괜찮은애들이 노예처럼 입시공부만 하는거 보면 안타까움.
독서 = 좋은 것 이라는 생각은 서양의 몇몇 교육 기본 원리에서 가져왔을 뿐이지, 정작 우리나라 수뇌부들은 독서를 그렇게 가치 있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이것은 순수과학, 인문학등에서도 똑같이 적용됨.
독서프로그램도 늘렸으면 함 예전에 느낌표 책책책~처럼
우리나라의 지배층들은, 겉으로는 대중들이 책 읽기를 권장하겠지만 속마음은 그렇지 않겠지요. 대중들이 책을 더 많이 읽게 되어 대중들의 판단력이 평균적으로 더 올라갈수록, 민주주의 체제 하에서는 상류층이 필연적으로 손해를 더 보게 되어있습니다. 전체 공동체에 더 좋으냐 나쁘냐를 떠나서요. 대중들의 판단력 부족을 이용하여 대중에게 전달하는 정보를 왜곡하고, 그 과정에서 서로 분열시켜 상류층에 대항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체제 유지 방식의 가장 큰 원리입니다. 물론 다른 나라도 정도의 차이만 있지 다르지 않습니다.
말잘하는 ㅂㅅ들 양성하라고? 요즘 느끼는게 지성은 타고나는 거란 거다.
독서가 왜 좋은지를 설명할 방법은 없다. 그냥 책을 읽다 보면 스스로 느끼는 것이다. 국가가 독서를 장려할 수는 없지만, 스스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보다 많이 제공할 수는 있다. 여기에는 어느정도 강제력도 필요하다. 읽어 보아도 뭐가 좋은지를 모르는 사람은 그냥 안 읽으면 되고 읽어 보니까 아 이거 좋구나 하고 느낀 사람은 - dc App
다음부터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읽는다 - dc App
독후감 쓰게 하면 귀찮고 부담스럽긴 한데, 그렇게라도 안 하면 책을 읽지 않으니까 그런거 아닌가 싶다. 자기개발서, 양판소, 라노벨 같은 거 거르고 좋은거 읽어야 되니까 가이드 라인은 필요하다고 본다. 쉬우면서 품질 좋은거 많아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