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현암사 나쓰메 소세키 장편소설 전집에서 역자 후기가 재미있었음.

후기라기 보다는 감상문같은데,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역자 후기 보고 뿜음. 문체가 고양이가 말하는 걸로 되어 있어서 마치 물독에 빠져 죽은 고양이가 다시 살아돌아와서 말하는 느낌임.